<p></p><br /><br />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. <br> <br>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수도권 단체장 후보들이 오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<br> <br>그리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직 기소 특검법은 사법 쿠데타다 그 누구도 자기 사건 재판관이 될 수 없다 입을 모은 겁니다. <br> <br>[조응천/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]<br>이재명-민주당 정권이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세상에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의 죄를 지워버리는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? 그야말로 법치의 근간을 뒤드는 행위이고 사법 내란입니다 <br><br>[오세훈/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]<br>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의 죄를 본인 스스로 셀프 면죄를 시도하는 나라가 있겠습니까.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파가 모여서 비상한 결의와 각오로 임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. <br><br>통과시 대통령 탄핵 사유라는 단어까지 꺼내며 대국민 저항운동에 돌입한 거죠. <br><br>비슷한 시각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입장을 냈습니다. <br><br>[홍익표 / 대통령 정무수석]<br>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.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 시기나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. <br><br>법안 처리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도 처리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속도 조절 해달라고 주문한 셈이죠. <br><br>곧바로 야당에선 "시기와 절차만 숙의하라고 한, 내용은 건드리지 말라는 명령"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><br>이제 트럼프 대통령 얘기해볼까요. <br> <br>한밤중, SNS에 올린 AI 사진입니다. <br> <br>수영복 차림의 밴스 부통령, 루비오 국무장관 등에 누군지 모를 여성까지 등장합니다. <br> <br>왼쪽 트럼프 대통령이 웃통을 벗고 황금색 튜브에 앉아 '엄지척을 하고 있네요. <br><br>저기는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앞 '반사 연못'이랍니다.<br><br>이곳은 최근 녹조와 수질오염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보수 공사가 한창인데요. <br> <br>수영이 가능할 만큼 성공적 공사가 될 거라고 자랑하려는 의도가 담겼단 분석이 나오죠. <br> <br>그리고 전쟁이 제대로 매듭 지어지지 않은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본인 소유의 골프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,루비오 국무장관은 헤드폰을 목에 건 채 디제잉을 하는 영상까지 공개됐습니다. <br> <br>"가족 결혼식에서 활약하는 모습"이라고 설명했는데, 트럼프 내각이 전쟁 시국에 너무 한가해 보인다는 미국 내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.
